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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된 것이다. 디즈니랜드 영업도 중단되었고,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각종 장소들도 대부분 영업이 중단되었다. 극장들도 영업이 중단된 곳이 제법 있을 것이다. 완다에서 춘절을 맞이한 대작 개봉을 앞두고 “마스크를 쓰고 영화를 보면 된다”는 멍청한 소리를 했다가 폭풍까임을 당하고 주가는 박살났으며 영화개봉도 취소가 된 일도 있었다. 한 마디로 지금 상하이의 모습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에서 꼼짝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타의와 자의가 반반 섞인 상황이다. 4. 이런 상황은



팩트체크안된 인터넷 기사들에 현혹되지 마세요. 하버드 공중보건학 전문가 마이클 미나 교수는 이것이 미국에서 매년 유행하는 독감보다 강력하다는 증거가 아직 없다고 말했음. 조심하지말자는게 아니라 공포감을 과하게 확산시키는건 자제하자는거. 손깨끗이 씻고 마스크 착용하자구요. 외신들은 팩트전달만 하면서 보도하던데 우리나라 기사들은 왜이리 자극적인지? 마치 진짜 방역체계 다 뚫려서 다 감염되길 바라는지? 북한 전쟁도발어쩌고 운운하며 전쟁일촉즉발 상황인것처럼 몰아가던때랑 뭐가 달라. 2. 우리나라 방역 우수사례로 손꼽힘



타임스는 의학 박사 리처드 클라스코의 칼럼을 통해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비누는 질병을 옮기는 통로가 아니라는 것. 답은 벌써 1965년의 실험을 통해 제시되었다. 그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손을 대장균, 포도상 구균 등의 병원균 50억 마리로 오염시킨 후에 손을 씻었다. 그리고 다음 사람에게 비누를 건넸다. 그 결과 병원균은 비누를 통해 전염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물이 잘 빠지지 않는 접시에 둔 비누도 마찬가지였다. 이 결론은 1988년에 다시 한 번 확실해졌다. 연구진은 비누에 슈도모나스, 대장균 같은 병원균을





세계일보 | 다음뉴스 .......... 불법체류 40대 외국인 여성 에이즈 확진 판정 2019.08.30 | 뉴시스 | 다음뉴스 경북 상주서 태국 女 에이즈 확진 .. 감염 의심 애인은 소재 불명 4시간전 | 중앙일보 | 다음뉴스 ......... "경북 상주서 나온 '에이즈 확진자' 전 남친이 행방불명됐다 " 17시간전 | 인사이트 / 질병보유 외국인 산업연수생 43명 행방묘연 2006.10.25 | 연합뉴스 | 미디어다음





형태로 이용하는 것처럼 말이다. (나중에 별도로 한번 이 주제로 포스팅 할 생각이다. 이 부분은 할 말이 많다) 13. 정리하면 지금 우한 폐렴 관련해서 상황은 심각하지만 정부는 잘 대응하고 있다. 낙관론은 금물이지만 그렇다고 과도하게 공포와 혐오의 마케팅에 부화뇌동 할 필요도 없다. 국가적 재난을 공포와 혐오의 마케팅으로 이용하는 모든 정치인들과 언론에 대해 강력한 유감의 뜻을 전한다. 한국에서는 지금 밖으로 외출도 하고, 영화도 보고, 외식도 하지 않는가? 이곳 상하이만 하더라도 아예 현관 밖을 나서지도 못하고





말의 무게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려니 그런 멍청한 말을 생각없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부디 4월 15일 이후에 보지 않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7. 지금 야당 정치인들이나 언론들에게 있어 우한 폐렴 바이러스는 일종의 정치적 호재이자 뉴스팔이의 소재로만 인식되는 것 같다. 아, 최대집의 의협도 있구나. (의사님들 제발 그 인간 좀 어떻게 좀 해 주세요!!) 연일 ‘방역의 구멍이 뚫렸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고,



이루는 미국의 장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천주교 등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해친다는 반발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5월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신을 ‘천연 유기 환원’과 ‘가수분해’ 프로세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이후 시신 퇴비화를 가장 발 빠르게 도입한 곳이



우한 폐렴' 확산 위기에도 중국인 입국을 금지할 수 없는 이유 중국에서 발발한 '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해 확진자가 1천여 명을 넘어섰고 확인된 사망자가 40명을 넘었다. 이런 상황에 춘절을 맞아 한국을 방문할 중국인이 13만 명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와 국민들의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중국인들의 입국을 원천봉쇄 해, 감염병



건강보험 내는사람 빼고 외국인 여행객은 보험적용이 안돼서 돈 장난아니게 나옴. 그리고 올해부턴 6개월이상 거주하지 않으면 외국인은 의료보험 가입 안 됨. 그리고 무슨 코로나 확진받고 몇시간만에 비자 받아서 한국 오는게 가능하냐??ㅋㅋㅋ 선동질 작작해라 현 정부에서 외국인건보기준바꿔서 이런 루머 이제 안통하는거 모름? 얼마전에 sbs도 팩트체크안하고 이 기사썼다고 팩트로 처맞고 기사삭제했음 대충 다 정리했는데 빠진거 있음 댓글로 보충해주시긔 간략히 요약하면





6시간전 | 연합뉴스 | 다음뉴스 울산시 필리핀 외국인 근로자 홍역 발생 '요주의' 2014.04.01 | 뉴시스 | 미디어다음 동남아 여행객 통한 홍역 발생 잇따라 5분전 | 연합뉴스 | 미디어다음 홍역환자 작년의 4배.." 해외에서 걸려 귀국 후 전파" 7시간전 | 연합뉴스 | 미디어다음 [팩트체크K] "홍역은 미세먼지·외노자가 유발한 후진국병 "..정말일까? 2시간전 | KBS | 다음뉴스 ............ [팩트체크] 외국인 노동자 늘어 홍역 발생? 2019.01.23 | JTBC | 다음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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