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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20년 여름 •시놉시스 전대미문의 재난 이후 4년이 흐른 대한민국은 버려진 땅이 되어버렸다. 사람들은 고립된 섬이 된 반도에 갇혔고 누구의 생사도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정석(강동원)은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받고 한국 땅에 다시 발을 들인다. 정석은 미지의 세계인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습격을 받고 일촉즉발의 순간 ‘반도’의 생존자들을 만나게 된다. •관전 포인트 직진하는 이야기였던 에 비해 는 미지의 세계로 들어갔다가 다시 탈출하는 구성이다. 한반도를 배경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이미지를



장르를 넘나들며 과거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정통 코미디 프로그램의 입지는 크게 줄었다. KBS2 와 tvN 가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으나 그 인기는 예전만 못하고, SBS 은 재작년에 폐지됐다. 이러한 상황 변화를 반영해 2004년과 2014년 '코미디언·개그맨'으로 물었던 부문을 2019년에는 '예능방송인·코미디언'으로 확장했다. * 한국인이 좋아하는 예능방송인·코미디언은(자유응답) '유재석'(29%), '강호동'(12%), '박나래'(10%), '신동엽', '이영자'(이상 5%), '이경규'(4%), '이수근'(3%),



작품. 특히 여기 불펜에 성소수자 (게이 혹은 레즈비언)이 있다면 더욱 반가워할 코미디. 3. 켄 정 -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고백 (2019) : 영화 '행 오버' 시리즈의 영웅이자 한국계 미국인, 그리고 전직 의사로서 현재는 할리우드 코미디 장르에 대물 대접을 받는 켄 정의 스탠드업 코미디. 그의 부인의 성(family name)이 참으로 독특해서 이걸 가지고 무려 15분 이상 물고 늘어짐. 4. 케빈 하트 - 내 멋대로 산다 (2019) : 2019년에 스트리밍된 오리지널 스탠드업 코미디 콘텐츠 가운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출처 부산행은





엉뚱한 캐릭터 한명이 껴있는것도 개인적으로 좀 분위기 깨는거 같고 워낙 망작이다보니 영화에서 말하는 사회적 메세지도 그냥 우습게만 보이네요 ㅡㅡ 뽐뿌에 영화후기 남기면서 강력비추하는건 처음같네요. 공짜로도 안보는게 나을 정도입니다. 영화 좀비가 생각나는군 영화 부산행인가 현실판 좀비가는건가? ㄷㄷㄷ 좀비처럼물어뜯는건아니지만 멀쩡한사람 오염시키는것은 좀비랑뭔차이가남? 부산행, 스트레이트의 김의성 배우가 오늘 매불쇼에서 여가시간에 무엇을 하냐는 질문에 유튜브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이어 김태희가 결혼 이후 5년 만의 복귀작으로 검토 중인 ‘안녕 엄마’, 정해인을 내세운 ‘반의 반’, 영화 ‘부산행’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드라마 데뷔작 ‘방법’가 이후 tvN의 전략 작품으로 통한다. 부산행의 정유미 vs 백두산의 수지 어느쪽 신체가 더 우수할까요? 임산부의 몸으로 달라는 기차를 따라잡는 정유미 Vs 임산부의 몸으로 쓰나미? 에 휩쓸려 한강으로 떨어진 차에서 혼자 해엄처서 탈출하고 인천항까지



커뮤에서 자주 느낌 지금까지 1천만 영화가 4편, 그리고 겨울왕국2가 어제 기준 850만명으로 이번주 주말까지 가뿐하게 1천만을 넘길 것으로 보이네요. 애니매이션이라는 장르에서 이 정도 속도로 관객을 모을 수 있는 영화가 앞으로 또 나올 수 있을까 싶습니다. 당분간 경쟁작이 없어서 겨울왕국 1을 넘어서 1200-1300만 까지는 무난히 갈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물론 1천만 관객을 넘었느냐 아니냐가 영화를 판단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겠지만, 실제로 900만에서 멈췄지만 더 좋았던 영화들도 많았고, 또 너무



최고의 제작진이 선보이는 차기 시리즈 물, 믿고 보는 배우들의 향연으로 올해도 풍성한 드라마 라인업을 구축했다. 먼저 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작품들은 제작 초기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들이다. 10일 첫 방송을 앞둔 월화드라마 ‘방법’(극본 연상호 연출 김용완)은 ‘초자연 유니버스 스릴러’라는 장르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한편으로는 내가 이렇게 많은 것을 가져도 되나 싶을 정도로 나중에는 좀 움츠러드는. 좋기도 한데 뭔가 감당하기에 좀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는. 육체적으로 여러 작품을 계속해왔기 때문에 지쳐있는 것도 있었지만 공허함 같은 게 남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이어 이동욱은 제주도에서 다시 “‘도깨비’ 하고 차기작까지 시간이 좀 걸린 이유가 뭐였냐”고 질문했고, 공유는 “나는 쉬었어야만 하는 시간이었다. 안 쉬었으면 안 되는. 너무 잘됐다. 부담감이 없을 수가 없었다. 어디 가든



처음 얼굴 인식함 ㅋㅋ 부산행 엄청 엄청 기대 심하게 하고갔었는데 재밌긴했지만 그냥 그랬거든 재난영화라니까 생각나네 쩌네 ㅅㅂ김의성ㅂㄷㅂㄷ 백두산은 재난영화이긴 한데 결이 좀 다른느낌 나 좀비물 진짜 너무 깜짝깜짝 놀라서 잘 안보거든 부산행도 보다가 식겁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킹덤 그래서 볼 생각도 안했는데 전지현이라니ㅠㅠㅠㅠㅠㅠ 언니ㅠㅠㅠㅠㅠㅠ 봐야하나 싶어졌는데 많이 무섭니? 평 양 행~ 우한에서 저럴때 믿을 사람이나 나라는 우리나라 한국뿐일텐데 이러는거 보면 완전.... 영화



각각의 군상들을 배역마다 분배해서 개인적으로 수작이라 생각하는 영화입니다 특히나 감염이 됐는지 안됐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감염이 됐다고 의심하며 셀프격리시키는 장면에서는 지금 천안에 수용하겠다는 입장에대한 반박과 크게 다르지 않아보이죠... 첫째로 그분들은 의심자지 확진자가 아닙니다 둘째로 한국에 오면 집도절도 없을 확률이 큽니다 여행객이 아니니까요 셋째로 내가 친척이라면 관리해제 이전까지는 절대 우리집으로 오라고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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