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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제한으로 모두 리사이즈 되어있으니 가급적 아래 링크에서 편집 원본을 다운로드 받아 직접 비교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 레드미 K20 프로 주간 사진 샘플(61.2MB) : 그리고 이 리뷰는 유튜브로도 업로드 되어있구요! 유튜브 또한 마찬가지지만 대화면 기기가 아니라면 사진 비교에 어려움 이 있을 수 있으니 가능한 PC 등을 이용해서 비교를 해보시는게 조금 더 바람직 할 거라 생각됩니다! ● 레드미 K20 프로 카메라, 스펙은 미9SE와 동일! 레드미 K20



지갑안넣어서 이상황을 만든 내자신에게도 화딱지나고 ㅠㅠ 내지갑 주워서 먹은건지 뭔지 경찰서에 안맡긴그사람 생각하면 화딱지나고 ㅠㅠ 돈 현금이랑 외국돈 여러가지 다들어있는데 다가져가도좋으니까 제발 지갑만 되돌려줬음좋겠어...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바뀌어. 기대하지말자, 현금만빼고 버렸을거다 생각하다가도 착한사람이주워서 우체통이나 택배 착불로 보내줬을수도있다... 이생각들고 진짜 ㅠㅠ 나는... 카드랑 지갑 주운적많은데 다 주인찾아돌려줬었거든... 제발 나에게도 그런행운이 왔으면 좋겠어... 일덬인데 티켓 발송 예정일 즈음 (2주전) 일본에 없을 것 같아서 어떻게 받는건지 걱정되네



그때되서 맞답니다 "차를 여기다 대시면 어떡해요?" 이렇게 말했더니 빼준답니다 그래서 얼른 빼시라했죠 근데 뭔가 밍기적거리길래 저는 뺀다고만하고 안빼는거아닌가 생각을하고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그렇게또 밍기적~~밍기적하더니 차를빼더군요 다시 주차하는걸보고 제차도 주차하려보니 아까 담배피던아저씨와 또다른 아저씨가 쌍대를 피우면서 저를 노려보시더라구요그래서 물었죠 "왜 그렇게 노려보시냐" "아니다 여기는 상가 주차장이니 다른곳에대라" "그렇게 하고 있다" 대화가끝나도 저를 계속 노려보고있고 저는 같지않아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뭔가 찝찝하더군요 혹시 차에 해꼬지라도 할까싶어 제차는 단지안에 다른 주차구역으로 멀리 주차해놓고 처갓집1층 현관으로 들어서려는 순간 다시주차했던 그차가 눈에 거슬리더군요 주차를한 꼬라지가



그냥 이런저런 대화 나누어 보니까 괜찮은 사람 같아서요... 왜요? 아니에요??" - 아니 저는 괜찮은 사람 맞는데, 맞긴 한데... "그럼 이번주에 봐요. XX아파트 앞으로 오시면 되요~ 시간은 자동차 극장 시간 잡히면 알려주세요~" - 아... 아네... 이렇게 그녀와 첫번째 통화가 끝나버렸어. 뭐지? 뭐야? 뭐가 이렇게 심플하고 쿨하게 일이 진행되지? 얘는 날 뭘 믿고? 신종 사기인가??? 이러면서 벌써 자동차



진짜 전에 한번 이야기 했는데 이렇게 오다니... "감동이지? 그럼 맛난거 사줘. 나 배고파. 저녁도 안먹고 여기 오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되게 머네." - 아니, 여기는 도대체 뭐 타고 온거야?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뭐 이건 완전 여행이네 여행. 하하핳." - 여기가 좀 멀지? "아, 잔소리는 됐고, 얼른 방에나 들어가자. 춥다고!!!" - 어... 어... 알았어... 더 있다가는 내가 못



모습을 잊어버릴지도 모릅니다. 대신 나 자신을 그대로 인정하고 찬찬히 스스로를 들여다보면요 시간이 지날수록 내 얼굴, 나 자신이 그리 밉지 않아 보일 겁니다 "내일도 쉬러 와요" - 2015년 2월 11일, '푸른밤, 종현입니다' 중에서 - 얼마 전 누나분이 올려주신 '루' 근황이야 네가 항상 궁금해 할 것 같아서 그리고 언제든 네게 편지를 띄울 수 있는 민트색 우체통도 생겼어 :-) 오늘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ㅡ.ㅡㅋ 야간 사진 리뷰도 진행을 해야 하는데요! 아쉽게도 지난 주말부터 제 PC가 반란 을 일으켜서 자료 정리 & 작성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 조금 더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으니 이 부분은 양해바랍니다! ㅠㅜ ※ 이 포스팅은 네이버 리퍼비쉬팩토리 포럼 의 " 개인 블로그 " 행사를 통해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고 작성된 글 임을 알립니다. ※ 그렇지만 블로거 육성 & 지원이라는 행사 취지 에 따라 포스팅은





괜시리 서글픈 마음이 들어 지난 나의 사람들을 찾아보려 했을 때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고 믿을 수 없이 텅 비어진 사진첩을 마주해야 했다. 김서방이 보면 불쾌해할까 다 버렸다는 어머니를 그대로 서서 바라보다가 비에 젖은 쓰레기통을 뒤지고 뒤지고 사라진 너의 얼굴을 찾아 울었다. 이것이 무슨 일인가 나를 낳아주고



칠을 쳐뿌려놓은것도 모르고 검사받으러 갔다가 불합격...) 소비자보호원에서 결정문을 증거로 제출해둔 상태입니다. 오늘 조정을 하면서 어이없던게 조정위원양반들이 금액 신경쓰지말고 좋게 마무리 짓는게 좋지않냐며 개소리 시전하더니 최초피해액의 3분에 1을 얘기하네요. 받고 잊으라고. 지네는 대충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다고. 이거 받아봤자 소송비용밖에 안나오는데 미친... 'ㅈ이나 까잡숴' (라고 맘속으로만 외치고...) 뭐때문에 5년째 이 고생하고 있는데 ㅆㅂ 대한민국 피해자는 왜 ㅄ 같이 당하고 살아야되고 피해소명을 본인이 직접 다 해야되고 이러냐는 생각이 드네요. 2019.11.15. 새벽에 아반떼 차량을 도난당했습니다. (지갑과 함께) - 담당 경찰서는 대구



술이 다 떨어졌다. 가만 있어, 내가 사올게. "...벌써? 우와... 많이도 마셨다..." - 그러게~ 안주는 뭐 사올까? "음... 그러지 말고 여기 앉아봐." 그 아이가 갑자기 침대에 걸터앉더니 옆을 손으로 팡팡 쳤다. - 어? 어.. 가.. 갑자기 왜 이러실까... "말은 왜 더듬고 그래? 누가 잡아 먹는데?" - 아... 이러면 곤란한데.... 말은 그렇게 하면서 난 순종적인 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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