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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이 적은 키보드 입니다. 유튜브를 검색해 S10e 리뷰나 유용한 팁들을 시청했습니다. V.Yomi뷔요미 라는 분 유튜브 추천합니다. 1부, 2부 있던데 유용한 팁 정말 많습니다. 그중에 대부분 혼자 찾아서 이미 설정한 것이지만 모르던 설정 한두가지 보충되어서 좋았습니다. 세번째 충격이 왔습니다. 갤럭시는 자동리부팅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디바이스케어 에서 원하는 요일과 시간등을 설정해두면 리부팅됩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점은 리부팅 설정시간의 1시간 내 부팅한다고 합니다.
다만. 카톡이 온다면 O개의 안 읽은 메시지가 뜨는 바람에 글 읽는데 방해가 되고 원하지 않는 카톡방 알림을 해제하여도 진동이 울려서 필요 없는 톡이 오면 조금 곤란할 때가 있다. 워치와 밴드의 차이점? 미밴드3와 갤럭시 워치 나 같은 경우에는 워치는 별로 차지 않고 미밴드만 주구장창 차고 다녔다. 이유는 간단하다. 워치는 생각보다 불편하다. 크기도 크기고 무게도 더 무겁다. 시계줄 또한 미밴드가 더 편리하고 가격차이도 있어서 막 차고 다니기 불편했다. 똑같이 방수를 지원해도 시계를 차고 손 싰기도 겁이 났다. 개인적으로
새로고침 하고 (대부분 전문이 아니라 미리보기 뿐인데!), 문자도 주고받고 (카톡은 먼저 온게 있어야만 가능)... 단, 수거해 간 폰이 블루투스 연결 거리 이내일 때만.. #평소엔 전혀 안쓰던 기능들 #이제 6년차.. 이 소소한 즐거움도 1번 남았네요.. 좋았던 점 휴대폰 무음! 클래식 모델 플래티늄 에디션의 디자인은 아주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취지만 스포츠(기본) 모델이나 검은색은 좀 별로였고요.. 크기는 약간 작은가 싶기도 한데, 뒤에 나온 기어S3급은 또 너무 크고.. 그런데
삼성, 샤오미, 애플 중에서는 아무거나 착용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전 미밴드 3 쓰다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4로 업그레이드 해보거나 갤럭시 워치 액티브로 업그레이드 해보려구요. 보통 시계는 옷에 맞춰야 되서 그런데 이런 건 그냥 막 차도 되니까 좀 편한 게 있어서 좋더라구요. 6 페블 - 페블 귀엽고 좋았는데 약간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서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쿠팡에서 59400원에 팔길래 다른 녀석들과 가격차이가 큰것도 아니라서 냉큼 구매를 했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10만원이 넘네요. 일단 생긴건 작습니다. 다른 qcy인가... 그시리즈 처럼 귀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며, 애플의 에어팟처럼 귀에 담배 걸친것 같은 디자인은 아닙니다. 다른녀석들보다 비슷한데 3만원이나 더 비싼 이녀석을 구매한 이유는 1. 사이즈 2. 재생 시간및 대기
써 본 헬스 케어 기능이 있는 밴드나 워치류는 이 두 개가 다라 둘의 비교기가 되겠네요. 갤럭시핏 사용기 : CLIEN 미밴드4의 장점은 "싸다." 이 하나가 가장 큽니다. 전 31,900원을 삼성페이 쿠폰 써서 26,900원에 샀습니다. 이 가격에 뭔가가 되는 전자제품을 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죠. 그래서 가격으로만 생각하면 그 어떤 단점도 다 이해해줘야 하는 게 맞습니다만, 갤럭시핏을 쓰다 쓰니 가격 차가 있다 해도 고민
그 외. 밴드 교체가 쉽고 좀 더 많은 설정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안 차고 있을 때도 센서에 녹색 불이 시도 때도 없이 들어오는 단점도 있고 그렇습니다. 결론적으로 중국 산 스마트폰들의 2% 이상 부족함에 다시 사고 싶지 않았고, 전 이런 류의 제품도 아직 중국산은 크게 선호하지 않을 것
고민하고 결정해야겠습니다. 기어 핏 스타일로 오래 써서 미밴드는 패스하고 워치류로 점프해보려고 합니다. 샤오미 미밴드라는 제품인데 핸드폰이랑 연동해서 쓰는 제품으로 보여지는데 운전할때 쓸만한가요? 주변인들이 다 아재라 물어볼분이 없네요 비슷해보이지? ㅋㅋ 사람마다 생활패턴이 전혀 다르겠지만,
좋은거 같을때 성공하면 그게 제일이지만...) 내 최애짤 펭펭♥️♥️ 네모네모 세계에 갇힌 똥그라미 기존의 폰트는 글씨가 조금하고 잘 보이지도 않아서 뭔가 허접했는데 이 패치를 하고나서는 가독성이 뛰어나졌습니다. 저작권이 걸려있다보니 링크로 대처하겠습니다. 피셜은 없지만 스트랩 모양이 넘나 미밴드길래 ㅋㅋㅋ 따라 샀는데 간편하고 충전 오래가고 나름 기능 괜찮고 배경도 바꿀 수 있어서 좋아! 좀 황당한 질문입니다만, 꽤 오래전부터 제가 데스크탑을 쓰다가 자리에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스프링 매트리스 > 라텍스 매트리스 > 하드 폼 > 소프트 폼 그래서 간혹가다 매트리스를 바꿨더니 급작스럽게 수면의 질 그래프가 좋아졌던 경험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는 매트리스 고유의 특성이 바뀌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플로 수면의 질을 측정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시간이 돼서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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