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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호구가아니네요 오히려 말빨이 디지시네 ‘재판까지 간다하여, 엘린 소속사에서 김앤장,바른 2억 3억들여 선임해줄까요? 그깟 별풍선 얼마되지도않는거 받고 저는 끝까지간다하면 김앤장,바른 선임해서 그 사람 돈 다받아낼 수 있어요.근데 그 분이 거지가되겠죠 저는 근데 그렇게까지 하긴싫어요 진심어린 사과를원합니다’ 요런식으로 인터뷰했는데 들어보니 기업 대표이사인것같고 전형적인 호구는 아니네요



scam)' 가해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엘린은 2일 오후 SNS를 통해 "뭉크뭉님은 방송 초창기 때부터 별풍선 후원을 통해 방송에 여럿 노출된 열혈 팬 분이 맞다"라면서 "그러나 저는 뭉크뭉님께 별풍선 후원을 강요하거나 유도한 적이 없다. 난 결코 시청자들에게



아프리카TV BJ 지인들 역시 둘의 관계를 연인이라 생각할 정도였고, 해당 BJ 또한 불편함은커녕 친근한 스킨십을 해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고 A씨는 밝혔다. 그러나 지난 10월 A씨가 앞으로 더 진지한 미래를 그려보자고 이야기한 뒤 상황은 반전된 것으로 보인다. 여 BJ로부터





이제 일어났다고 본인 다리 사진을 보내고 , 3 년 뒤 같이 살자는 이야기를 하고 , 자신의 어머니를 소개시켜주나요 ? 그녀에게 쏜 별풍선만 7 억가량입니다 . 그리고 이 수치는 뭉크뭉이라는 계정으로 별풍선을 보낸 것만 추산한 것이며 그 외까지 합친다면 800 만개가 넘습니다 .



없습니다 . 다만 사람의 감정을 가지고 이렇게나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 그 여 BJ 에게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차라리 ‘ 지금 하는 일이 있으니 조금 기다려 달라 , 일을 더





논란이 일자 이 누리꾼은 BJ 핵찌의 아프리카TV 채널 내 게시판에 “핵찌의 너무 밝고 유쾌한 모습에 평생을 일하며 살아온 저에게 큰 힘이 됐고 그래서 작은 힘이 돼 주고 싶었다. 후원은 순수한 마음으로 했다”며 “제 스스로가 보고 싶은 방송을 보고 스스로 후원하고 싶은 BJ에게





저는 불편한 마음에 이전처럼 남다른 호응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발생된 내용에 상관없이 유저들간 '왜 시청자를 무시하느냐'라는 불가항력 여론이 발생했고 어쩔 수 없이 저는 뭉크뭉님에게 개인 연락처와 카카오톡을 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발생합니다. 뭉크뭉님께서는 당연하다는 듯 저에게 개인적인 연락과 제 매니저만 알 수 있는



또 다른 사람의 감정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 마지막으로 저에게 진심을 담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추후 고소까지 진행할 생각입니다 . 바쁘신 와중에 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을





방법의 사기를 말한다. ㄱ씨가 주장한 로맨스 스캠의 가해자로는 크레용팝 출신 BJ 엘린(29·김민영)이 지목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엘린의 인스타그램에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을 달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엘린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온라인상에는 로맨스 스캠 가해



사진이라니 이것 또한 저희 오해라니요 그리고 쌩얼이기 때문에 다리사진을 보냈다는 것은 그 어떤 인과관계가 없으며 논점을 흐리는 것입니다.일어나자 마자 짧은 바지를 입고 다리를 찍어서 보내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 방식인가요? 6. 3년 뒤에 같이 살자 저 역시 글에서 결혼을 약속했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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