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명 아이들을 죽게 한 책임을 가진 김석균 전 해경청장 강의하는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검찰개혁으로 요구가 집중되어 있는 것 같지만 다른 권력기관들도 같은 요구를 받고 있다고 여기면서 함께 개혁 의지를 다져야 할 것입니다. 검찰은 정치적 중립성에 대해서는 상당 수준 이루었다고 판단합니다. 이제 국민들이 요구하는 그 이후의, 그 다음 단계의 사고 당시 서해청장 김수현 첫번째 헬기는 서해청장이 타고감, 두번째 헬기는 해경청장이 타고감. ....... 아이는 살아 있었습니다. CPR을 계속 합니다. 헬기 쪽으로 옮깁니다. 근데 타지 못했습니다. 그 헬기에는 해경청장이 탔습니다. 아이는 다시 배로 옮겨집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다시보기로 꼭 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뉴스를 이 잔악무도한 세월호참사 책임자들을 모두 전면 재수사하고 처벌..
카테고리 없음
2019. 12. 31. 19:4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박진우
- 리버풀
- 임송
- 퀄컴
- 브래드 피트
- 한국 축구
- 지효 강다니엘
- 오정세
- 영화 아저씨
- 히스레저
- 서현
- 손혁
- 장동윤
- 챔스 조추첨
- 롯데
- 최명길
- 김병현
- 은돔벨레
- 복면가왕
- 엑소
- 흥국생명
- 임동호
- 벤투 감독
- 썸바디
- 트럼프
- 대구FC
- 한끼줍쇼
- 장지연
- 지진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