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명 아이들을 죽게 한 책임을 가진 김석균 전 해경청장 강의하는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검찰개혁으로 요구가 집중되어 있는 것 같지만 다른 권력기관들도 같은 요구를 받고 있다고 여기면서 함께 개혁 의지를 다져야 할 것입니다. 검찰은 정치적 중립성에 대해서는 상당 수준 이루었다고 판단합니다. 이제 국민들이 요구하는 그 이후의, 그 다음 단계의 사고 당시 서해청장 김수현 첫번째 헬기는 서해청장이 타고감, 두번째 헬기는 해경청장이 타고감. ....... 아이는 살아 있었습니다. CPR을 계속 합니다. 헬기 쪽으로 옮깁니다. 근데 타지 못했습니다. 그 헬기에는 해경청장이 탔습니다. 아이는 다시 배로 옮겨집니다. 그리고 그렇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다시보기로 꼭 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뉴스를 이 잔악무도한 세월호참사 책임자들을 모두 전면 재수사하고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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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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