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1% 머리결 찰랑찰랑 초콜릿 같은 머리결 ㅇㅁㅎ 머리결 너무
해주고 싶은데 지갑 사정 때문에 50만원 언더의 선물이 필요했다. 조금 미안했다. 근데 여보는 진짜 가지고 싶은, 땡기는 물건이 없다고 했다. 그냥 요즘 너무 바빠서 물욕이 없어졌다고 했고 나도 그런 상황이라 고개를 끄덕였다. 오죽하면 마사지건(하이퍼볼트)를 사줄까? 라는 말에 그러라는 대답이 나왔으니.. 마침 근처 잠실에 있는 큰 쇼핑몰에 들렸다. 1층 쇼핑몰에서 다이슨 드라이기를 전시해 둔 것을 쉴만한 한적한 곳을 물색해 봅니다. 왠지 한층 올라가면 인적없이 조용할듯해서 한번 가봤는데 역시나 복도 불도 반은 꺼져있고 소파에 기대 졸고 있는 여성 한분 밖에 안보네요. 구석에 가서 조용히 쉬다가 시간 맞춰 내려가봅니다. 번호표 받을때 사인 받을 음반을 안받아서 다시 받는데 직원이 들고 있는 당첨자 명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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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4.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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