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총장님께 죄송하다' 백원우 '김기현 前시장 관련 첩보 단순이첩..조국에 보고
박 비서관이 서로 엇갈린 진술을 하며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 인사들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선 "기억이 나질 않는다"며 '모르쇠' 전략을 취하고 있다. "기억 나지 않는다"는 말은 위증(僞證) 등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백원우 전 비서관은 '김기현 첩보 문건'을 박형철 비서관에게 건넨 사실이 밝혀진 직후 낸 입장문에서 "특별히 기억 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첩보가 이첩된다"며 '하명(下命)' 의혹을 부인했다. 송병기 때문에 유 전 부시장에 대한 감찰도 반부패비서실 산하 특별감찰반에서 이뤄졌다. 이에 대해 조 전 장관은 과거 “백 전 비서관이 금융위 담당이어서 그가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특별반 감찰 내용을 다른 부서에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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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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