샀는지 궁금한 후기 친한 언니 아들 수능 선물 뭐가
들립니다. 검찰이란 것, 검사라는 것, 법무부 산하 청소속 공무원에 불과하며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 의해서 얼마든지 개혁되고 다스려질 수 있다는 것 ,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대통령은 절대 주저하지 않을 것임을... 좀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우리같으면 검사란 칼을 얼마나 요긴하게 사용하고 싶었을까요? 그분 역시 언론이든 대기업이든 뭐든 지금까지 봐왔던 온갖 듬직하고 굳건한 대통령을 우리가 직접 뽑았다는 것. 검찰은 이제 대통령 뜻을 확실히 안만큼 대통령에게도 칼 들고 달려들 거라고 봅니다. 검찰개혁 운동 과정에서 다들 아셨지만 그들의 권한과 이권이 정말 어마어마하죠. 그래서 그 월급으로도 그 자리를 다니고 있고 그 부모님편으로 이야기도 들어왔구.. 그래서서 그 학생 부모님 편으로 드릴까 생각중이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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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1.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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