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학대 ‘생후 25일 신생아’ 학대 산후도우미 구속영장 신청
애를 똑바로 못본다, 애를 학대한다 - 일한답시고 애를 제대로 보는 시간이 없다 (친구에게 '돈 좀 번다고 집안일을 안하네 '라고 보낸 카톡 봄...) - 애 재운다고 우는데도 방치한다 - 애한테 시판이유식과 씨리얼, 빵 같은걸 준다 -> 팩트 참 큰일날뻔 했다며 화가났었는데 오늘 방송내용에서 다룬것을 보니(보면 기분이 너무 나빠질까 뉴스나, 와이프를 통해 맘카페에서 봤습니다) 와... 진짜 살의를 느낀다는게 무엇인지 알것 같습니다. 너무 화가나네요.. 갓 태어난 신생아를 짐짝 처럼.. 남편 매운탕 국물 2숫갈 뜨고 밥만 먹고 일어남 와이프 남은 매운탕 전부 버리면서 그날 밤에 방에서 펑펑 움 (남편은 운거 모름. 알아도 어차피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 니가 먹고싶어 회 주문한거잖아 라고 내가 고마워하고..
카테고리 없음
2019. 11. 9. 03:4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벤투 감독
- 흥국생명
- 엑소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은돔벨레
- 오정세
- 복면가왕
- 박진우
- 지진
- 서현
- 롯데
- 한국 축구
- 지효 강다니엘
- 대구FC
- 영화 아저씨
- 리버풀
- 장동윤
- 임송
- 한끼줍쇼
- 손혁
- 썸바디
- 퀄컴
- 히스레저
- 최명길
- 브래드 피트
- 김병현
- 트럼프
- 임동호
- 장지연
- 챔스 조추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