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언론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이히만 이야기. ?? 미친 지금
쓴 글들을 살펴보세요. 저는 특정 인물을 거명해서 비난이나 비판을 한 적이 없을 겁니다. 노조가 정치 파업을 했다든가 했을 때 ‘170일 동안 왜 회사 일을 하지 않고 나갔느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노조라는 조직에 대해서 제가 비판을 했을지는 모르지만, ‘회사 쪽으로 돌아와서 일을 하자’라고 했을지는 모르지만 특정인을 거명해서 비난하거나 손가락질 한 본 어떤 장면이 오버랩되었습니다. 화성연쇄 살인범 어머니가 한 말이죠. "우리 춘재가 착한 애였는데 그런 짓을 저지르다니 믿기지가 않아." 엽기 살인이 발생해서 이웃 취재를 하면 매번 비슷한 말이 나옵니다. "그 사람 인사성도 바르고 얌전한 사람이었는데...그럴 사람이 아닌데..." 물론 성재호가 이런 엽기 살인범과 비교될 사람은 아니겠죠. 오히려 ..
카테고리 없음
2019. 11. 8. 17:1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벤투 감독
- 한국 축구
- 은돔벨레
- 브래드 피트
- 오정세
- 지효 강다니엘
- 지진
- 리버풀
- 영화 아저씨
- 한끼줍쇼
- 임동호
- 장동윤
- 장지연
- 퀄컴
- 흥국생명
- 히스레저
- 임송
- 챔스 조추첨
- 박진우
- 복면가왕
- 최명길
- 서현
- 대구FC
- 롯데
- 썸바디
- 김병현
- 손혁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엑소
- 트럼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