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경기 양주 공장 폭발 화재…인명피해 다수 우려" 경기 양주 공장 폭발 화재…실종 3명·중상 8명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눈치있는 사람은 이런 소식을 알았지만 나머지는 속수무책이었어요. 그래서 전사들이 도망가고 그랬습니다. 혼란이었죠.』 혼란속에서 무정이 지도자답지 않은 행동을 했다. 홍씨의 증언. 『입북할 간부들이 기차탈 준비를 하는데 무정이 무순에서 기관총으로 무장한 트럭을 하나 얻어왔습니다. 무정은 기차를 타지 않고 트럭으로 따로 이동해 본계에서 본대와 합친다는 거였어요. 그때는 기차가 국민당 비행기에 목표가 돼 위험했고 자동차는 작아 훨씬 안전했던 때였죠. 혼자만 살겠다는 것이 아닙니까.』 조씨가 전하는 당시 간부대장 서휘의 윈저21년 가져오라해서 술을 가지고 들어갔음. 근데 알다시피 나는 정식으로 룸안에서 서빙을 하는게 처음이잖아..나는 당연히 술을 따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힘차게 뚜껑을..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17:4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롯데
- 지효 강다니엘
- 한끼줍쇼
- 대구FC
- 챔스 조추첨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퀄컴
- 임송
- 썸바디
- 손혁
- 엑소
- 박진우
- 은돔벨레
- 최명길
- 장지연
- 장동윤
- 임동호
- 지진
- 리버풀
- 복면가왕
- 트럼프
- 브래드 피트
- 한국 축구
- 영화 아저씨
- 김병현
- 히스레저
- 서현
- 벤투 감독
- 오정세
- 흥국생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