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 김우현 노컷 왈 "'유재수-친문 단톡방' 시한폭탄, 김경수·윤건영·천경득과 뭘
상당 부분 포착됐음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특감반원들은 감찰 당시 유 전 부시장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으로 유 전 부시장과 김경수 경남지사 ,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 천경득 총무비서관실 인사담당 선임행정관 이 금융위원회 인사에 개입한 정황 등을 확보했었다고 검찰에 진술했지만, 청와대는 해당 자료가 이미 폐기됐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들 자료의 원본 유무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SBS '학교선배의 부인이 준비하는 동네에 출마'하는게 껄끄러울 수 있을겁니다. 그점때문에 윤건영 실장은 어쩌다보니 양산을 말고 출마할 곳이 안보이는 상황이 왔구요. '청와대 출신이나 영입인사는 왜 영남 피하고, 쉬운 지역구만 노리냐?'라는 논란이 있습니다. 마침 김두관이 경남 출마한..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8:2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히스레저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지진
- 김병현
- 흥국생명
- 퀄컴
- 박진우
- 브래드 피트
- 엑소
- 은돔벨레
- 손혁
- 장동윤
- 영화 아저씨
- 벤투 감독
- 롯데
- 임동호
- 챔스 조추첨
- 트럼프
- 장지연
- 임송
- 서현
- 최명길
- 한국 축구
- 지효 강다니엘
- 대구FC
- 썸바디
- 리버풀
- 복면가왕
- 오정세
- 한끼줍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