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 김우현 노컷 왈 "'유재수-친문 단톡방' 시한폭탄, 김경수·윤건영·천경득과 뭘
상당 부분 포착됐음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특감반원들은 감찰 당시 유 전 부시장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으로 유 전 부시장과 김경수 경남지사 ,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 천경득 총무비서관실 인사담당 선임행정관 이 금융위원회 인사에 개입한 정황 등을 확보했었다고 검찰에 진술했지만, 청와대는 해당 자료가 이미 폐기됐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들 자료의 원본 유무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SBS '학교선배의 부인이 준비하는 동네에 출마'하는게 껄끄러울 수 있을겁니다. 그점때문에 윤건영 실장은 어쩌다보니 양산을 말고 출마할 곳이 안보이는 상황이 왔구요. '청와대 출신이나 영입인사는 왜 영남 피하고, 쉬운 지역구만 노리냐?'라는 논란이 있습니다. 마침 김두관이 경남 출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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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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