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즘이ㅋㅋㅋㅋㅋ임진모가 만든거여서 izm이었구나 임진모 김구라 없으니 쾌-적 골든디스크어워즈 집행위원인 임진모 대중문화 평론가는 “방탄소년단은 2019년의
소개했다. 처음으로 등장한 이는 ‘안동역에서’의 주인공 가수 진성이었다. 그는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대신 “밤이 깊은 유산슬 콘서트장에서”라고 마무리해 감동을 더했다. 곧바로 등장한 두 번째 가수는 ‘무조건’의 박상철이었다. 뜨거운 열기는 이어졌고 홍진영이 ‘사랑의 배터리’를 부르며 등장했다. 특히 그는 EDM 댄스 무대까지 더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끝판왕 김연자까지 말 그대로 ‘아모르파티’였다. 유재석은 "연자 누나 콘서트인 줄 알았다. 유산슬은 이걸 보고 배워야 한다"며 감탄했다. 김연자는 "유산슬이 가수도 아닌데 정말 대단하다. 가수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고 화답했다. 있고 공정성이 있는 심사 결과를 내기 위해 지난해 보다 심사 성적을 10% 높였다.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친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0:4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오정세
- 브래드 피트
- 영화 아저씨
- 은돔벨레
- 썸바디
- 서현
- 손혁
- 히스레저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박진우
- 최명길
- 임송
- 퀄컴
- 챔스 조추첨
- 트럼프
- 한국 축구
- 벤투 감독
- 장지연
- 엑소
- 장동윤
- 리버풀
- 지효 강다니엘
- 김병현
- 복면가왕
- 대구FC
- 지진
- 롯데
- 임동호
- 한끼줍쇼
- 흥국생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