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자꾸 나오지 으휴 으휴 병신아! 진짜 절구통보다 더한다 ㅋㅋㅋㅋ외랑이들 반응 종종
대변하는 노래로 널리 불려 왔다 . 훗날 양희은은 노래를 지은 김민기나 자신은 이 노래가 학생들의 시위에 사용되리라 전혀 예상하지 못했으며 , 학생들의 민주화 투쟁을 독려하기 위해 만든 노래도 아니라고 밝혔다 . 역설적이게도 이 노래는 1971 년 정부가 건전 가요로 선정하기도 했다 . [ 노래 가사 ] 1. ♪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지나 앞으로 다가올 희망을 보며 가슴이 터져라 희열을 발산하는 그런 곡조로 끝을 맺는다 . 작사 겸 작곡가 김민기의 삶의 궤적 또한 그것을 뒷받침한다 . 김민기는 깨어있는 소위 말하는 영혼이 제대로 깃들어 있는 의식과 개념이 있는 음악가였다 . 노래를 부른 양희은은 작곡가 김민기나 자신은 저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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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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