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금액을 내는지요.. 아래 중개수수료 얘기가 나와서 질문 드려 봅니다.
파시겠답니다. ...역시 관상은 과학인가? 집주인이 배짱으로 나오면 나로서는 방법이 없었다. 부동산: 사장님, 조금 더 설득해볼테니 좀 더 기다려주세요. 정 안되면 그 집 아래층 201호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랫층도 반지하는 아니었기에 나쁜 제안은 아니었다. 다만 어제는 없던 매물이 어째서 하루만에 생겨났는지 궁금하긴 했지만 기다려달라니 기다려주기로 했다. 집 값이 편하게 해주지 않더라구요. 뭔가 나보다 중개인이 더 급해보이는 곳은 피하세요. 이런곳은 나에게 친절할 확률도 적습니다. 어떻게든 중개수수료 먹는게 목적이고 고객보단 중개인 자신을 위한 행동을 하는구나란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노골적으로요. 이런곳과 계약하면 집 사는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인데 중개인이 옆에서 다그치고 재촉하면 엄청 큰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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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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