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블로그

예정”이라며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 사건과 이를 파헤치는 문근영-김선호의 끈질긴 추격 그리고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스릴 넘치는 전개를 놓치지 마라”고 당부했다. 내배우도 언젠가 제복물 했으면 좋겠다 여주 캐릭 조오금 아주 조금 아슬아슬하더라 잘못하면 민폐로 보일 수 있어서 너무 과하게는 안 나갔으면 싶던ㅋㅋㅋ 어제 총기 가져가는거나 오토바이 알고보니 훔친거였던거나 살짝 아슬아슬한거 같았어 그 상황들이 경찰들이 무능해서 상대적으로 열심히 하는게 되니 괜찮은거지 계속 저러면 좀 아쉬울거 같음 그래도 그런거 현장을 기습한 가운데 두 눈을 똘끼(?)로 가득 채운 문근영의 모습은 열정 그 자체. 이에 행동우선 신입이 또 어떤 기상천외한 활약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 가운데 보는 이의 이목..

때 저 역시 너무 당황했고, 허망했고, 가슴 아팠고, 답답한 심정이었습니다. 지난 밤 꿈에는 제 평생 처음으로 정치인이 나왔어요.너바로 조국 전 장관이 제가 일하는 곳에 찾아오신 꿈이었습니다. 전 어제 밤 클리앙에 포스팅했던 글을 찾아 읽어드리려 했고, 찾는 사이 기다리시는데 꿈은데 그만 깨버렸어요. 아무리 제 마음을 다독여도 헛헛함은 지울수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김어준 공장장과 주진우 기자를 통해 시민으로서의 조국님의 고뇌와 판스프링 구조의 버튼과는 다르게 돔 구조로 되어있기때문에 클릭감이 정숙하고 고급집니다. 마쯔시다 흑축은 휠의 좌우클릭을 담당하는 버튼으로써 자리잡고 있고. 컴팩트한 구형 로지텍 무선 마우스의 좌우클릭 스위치로 사용된 이력이 있는 스위치입니다. 정숙하고 고급진 느낌을 가진 스위치이..

조건 1.5미터는 눈대중으로? - 어쩌면 나만 불편한 내용일수도 있다. 매뉴얼에 목슴거는 성격이라 설치조건에서 제시하고 있는 1.5미터 거리를 연습마다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이 된다. - 설치위치를 공과 동일선상 같은 높이에 거치하라고 설명서에만 넣지 말고 사용자가 위치를 인식할 만한 상징적 구성품을 추가하거나 (1.5m 줄자라도!) 리모컨에 포지션 버튼을 누르면 본체에서 전방 1.5m에 레이져를 쏴주거나 (마진 때문에 어렵나?) 3m줄자와 40m레이져 측정기를 추가로 구매했는데 이건 기본 구성품에 있었으면 물개박수 쳤을 듯. (이걸로 그린에서 홀컵까지 거리 공을 백개 이상 치다보니... 몸이 조금 피곤하였으나. 내 안에 잠재되어 있던 승부DNA가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다들 날나리가 무너진것을 알고 기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