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블로그

그리고 마지막장면에서 사고나서 기절해있던 아서가 폭동속에서 추앙받으면서 입에 고인 피로 광대미소 그릴때 진짜 개소름..... 그리고 또 존나 욺.....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를 보면서 제일 소름돋았던건 조커 연기도 아니고 그냥 나도 모르게 조커를 응원하고 걔 감정선을 따라가고 있었다는거임..... 걔가 힘들때 나도 힘들고, 괴상하게 웃을땐 직감적으로 저게 힘들어서 우는소리라는걸 깨닫고, 행복해할땐 - 스포없음- 영화 조커 감상평 (노스포) 조커 보고왔는데요 ㅎ; 스포없음... (노스포) 조커 후기 clip)코리안 조커 (약스포) 조커 감상평 - 쿠키는 없습니다. 조커 보고 왔네요 조커들(?) 한줄평 조커 보고나왔네요. 어제 개봉전 아주 깊게 감상한 "조커(Joker)" 히스레저 조커가 라는 생각을 하셨..

할머니가 흐뭇해함ㅋㅋ 밥더준다고 하니까 괜찮다고하면서 있는거 먹는다구 할머니가 남긴 밥 가져가서 그거 먹는데 존나 어쩜 그렇게 싹싹하고 착한지ㅜㅜ 하근데 영상을 못찾겠다 어딨는지 좋네ㅋㅋㅋ 개여신 스퀘어 보구 깜놀해따 ...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 자소서 특기>범죄자 잡음 (? 녹두덬 장동윤한테 이렇게 받기만 출생의 비밀에 다가가는 드라마, 그리고 동동주에게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로맨스가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장동윤은 곱디고운 여인의 모습과 풋풋한 소년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오간다. 처음 동동주에게 사랑을 고백할 때, 전녹두는 여자 옷을 벗어 재판한다는 스토리가 맘에 들어서 본방 달렸음 그때 더쿠에 가입돼 있었더라면 열심히 달렸을듯 주말에 다시 봐보니까 여전히 좋았지만 그땐 안보였던 아쉬운..

것이고 당연 수구 & 틀딱도 씩씩 댈 것이고 자유니뽕당은 재고보 쿵쾅거릴 것이고 그날n 아베나베는 걍그런 소모품 상실한 날로도 생각 안할것이고 우리는 느긋이 탕탕탕수육에 주탁야시를 마시겠지. 여의도 다녀오느라 늦었습니다. 대전이다 보니 내려오는데 시간이 걸려서 탕!탕!탕!슉은 없고 대신 시바스리갈 십팔년으로 대신합니다. 오늘 여의도 오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의연대TV 구독&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풀영상)10.26 탕탕절! 여의도 사법개혁 촛불문화제 - 국민개념가수 강산에 역대급 공연 - 와그라노 니또? 검찰과 기레기야? https://youtu.be/MiU80xICfvo� ��그라노 니또? 검찰과 기레기?강산에는 공연에 앞서 촛불시민들에게 &qu... blog.naver.com 다만 표창원 의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