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블로그

않았다. “사랑 못 받은 똥강아지”처럼 관심을 갈구한 향미는 그렇게 커서도 철들지 못했다. 관심이라도 받을까 동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온 동네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놨지만, 그럴수록 자신에게 돌아오는 건 미움 또는 “죽여 버린다”라는 협박뿐이었다. 누군가를 자라지 못하게 하고, 누군가는 어깃장이 나게 만드는, 동백의 말대로 “편견 그거 사람 잡는 거더라구요”라는 그 나쁜 영향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세상에 혼자 주변국으로 확산되고 있어 돼지가격 상승은 장기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중국은 미국산 돼지고기 수입이 절실한 상황인데 현재 중국은 미국산 돼지고기에 62%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며 "무역갈등 해소시 12% 수준으로 다시 완화될 전망이지만, 국내로 반입되던 미국..

하네요 ㄷㄷ 이러다가 가격 팍 오르는거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그건 그렇고 유튜브 보니 어제 집회 4k 드론영상도 올라와있네요 흠. 가짜뉴스가 판치고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사실 이라면 시한부 환자들은 한번은 시도해볼만 하겠네요. 제약회사가 이 강아지 구충제(펜벤다졸 성분)이 단가가 너무 싸서 연구를 안 하고 방해한다고 까지 하네요. '폐암' 김철민, 근황 공개 "구충제 복용 후 혈액검사 정상" 과연 항암제의 부작용은 제대로 말하고 있는가도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아픈사람 좀 없으면 좋겠습니다. 다사다난한 씁쓸한 하루. 추운날씨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youtub_tag-0@@] 1. 강아지 구충제는 매우 안전하다 2. 펜-벤다졸 (동물구충제) 메-벤다졸 (사람구충제) 알-벤다졸..

돈 자랑은 존나 하고 싶은데 걍 다이렉트로 하자니 존나 ㅄ같고 누구하나 물고 늘어져서 '응 해봐' 소리 나오면 '난 돈자랑 하기 싫은데. 쟤가 하래서 '어쩔 수 없이 ㅠㅠ'' 라고 컨셉 잡으려는 속이 존나 뻔하다 ㅋㅋㅋㅋㅋ 지 돈인지 남의 돈인지 관심도 없다만 지 돈이 맞다한들 아주 전형적인 졸부의 특성이로구나 ㅋㅋㅋ 아니 무슨 졸부세요?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제가 테이블에서 막 의원이 한 이야기를 인용해서~ 이야기 하면 대화가 쉽습니다. 현재 시국은 동네 이장이 파출소를 만드려고 하는데, 동네 깡패가 반대하는 꼴 입니다. 동네 깡패가 동네 졸부하고 손잡고, 이장이 표창장을 위조했네~ 뒤로 돈을 먹었네~ 라고 공격을 하는 꼴 입니다. 그리고 이걸 알아챈 동네 시민들이 깡패 물러가라~ 파출소를 만들어라 ..

민원 제기하자 정확한 진실이 밝혀지는게 두려워서 나한테 누명 씌우는건데 106동 갓길에 헤드라이트 비추고있는 차가 있어서 다가가자 헤드라이트 꺼고 수상한 남자가 하품하면서 앉아있어서 112에 신고할려고 전화기 들자 다시 시동켜고 도로쪽으로 나가고 바로뒤에는 조직스토킹 살인범죄 지령받는 ㅅㄱㄷㄹ 오토바이 아무 이유없이 비상등 켜고 따라가고 1호기 엘리베이터는 쳐먹는 사기꾼 빨갱이놈들 뱃돼지만 채우는 불공정한 사회가되어 부익부빈익빈되고 국민들이 더이상 희망이 없으니 결혼도 못하고 아이를 놓지 않아서 한국이 망해가는것이다 이세상에 믿을 사람은 도사님밖에 없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고 도사님을 존경하고 경배 하도록 해라^;;^ 3시50분 광화문역 도착하자 불법미행 빨갱이 포착되고 정확하게 살인마 경찰 한명 내쪽으..

홈런 9-권용관-맨날 아웃당하다가 한달 존나 잘함 ㅋㅋ ‘실패한 시즌’ SK, 재도약 키워드 ‘체력과 타격 코치’ 기사입력 2019.10.28. 오후 12:01 최종수정 2019.10.28. 오후 12:01 [OSEN=한용섭 기자] 허탈하게 시즌을 마감한 SK 와이번스가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를 마지막 최종전에서 놓친 SK는 플레이오프에선 3패로 탈락했다. SK의 9월과 10월은 참담했다. 옮겼고, 박경완 수석코치가 타격코치를 겸임하고 박재상 주루코치도 나눠 맡았다. 전담 타격코치 없이 시즌을 치른 것이다. 수석코치와 주루코치가 타격코치를 겸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시즌 후 발빠른 후속 작업을 단행했다. 체력과 웨이트트레이닝을 보강하기 위..

분위기를 드리우고 있는 장나라-이상윤의 2인 포스터도 선보였다. ‘그저 행복하고 싶었던 보통의 나날들’이라는 문구가 두 사람의 사이를 가로지르고 있는 가운데 장나라는 1층 부엌, 햇살이 내리는 식탁에 앉아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커피잔을 매만지고 있다. 반면 이상윤은 2층 서재에서 책을 들고 있지만, 시선은 책을 벗어나 깊은 고심에 빠져 하면서 도란 도란 얘기 나눔 좋겠습니다~ 촤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 장나라의 인성 ~~~ 이제 널 놓아주지 않으리 ~ 알못임 그런 구도의 스멜? ㅋㅋㅋㅋ 근데 뭔가 반전 있을 듯 표예진캐가 김지수캐일 수도ㅋㅋ 발라드 원탑 이수영 댄스는 보아 이횰 장나라는 노선이 다름 연기로 터졌다가 노래도 터져서 더 대단해보이거 암튼 비교할거없이 네명 다 대상 받은 여솔들이고 2000년 초반에..

유준원 상상인 대표는 검찰 조사조차 받지 않고 처벌받지 않음. 스폰서사건 주인공인 김형준 부장검사(사건 수사결재권자, 남부지검 증권범죄 합수단 단장)는 박OO 변호사와 밀접한 관계. 유준원 뒤에는 검찰 출신 전관 변호사(박OO 변호사, 유준원과 의형제라고 제보자 X가 주장)가 있었음. 박변호사는 김형준 내연녀 K 사건도 뒷수습(스폰서 사건 은폐). 박변호사는 스폰서 선수는 다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밀하게 관찰했다. 이제는 선발 작업의 끝이 보인다. 김 감독은 “전체적인 선수 평가는 거의 다 끝났다고 보면 된다. 선발 과정이 좁혀졌다. 다음달부터는 팀이 조금 더 안정적으로 갈 것이다”라며 11월에는 챔피언십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최정예에 가까운 전력이 나올 것임을 예고했다. 김 감독은 9~10월..

얼굴을 가린 제보자는 “나르샤가 상반신이 워낙 발달해 있어 난감했던 적이 있다. 역동적인 뮤직비디오 단독 씬에서 가슴 패드를 붙이고 진행했는데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남자 스태프 빼고 촬영해서 망정이지, 정말 앞으로는 크기가 크기인 만큼 잘 간수를 좀 했으면 좋겠다”며 뮤직비디오가 19금이 될 하시니 안녕하세요, 오레기 쓰락글입니다. 오늘 본 승부사 날라리의 모습이 기억에서 지워지기 전에 짧게나마 메모를 남깁니다. 날라리 폭망 소식과 전반 종료 후 스코어를 게시판에 올리고, 그래도 전부치지 않고 필드 나간게 다행이 아니냐는 위로의 댓글과 함께.... 날라리 그는, 카트에서 조용히 반야심경을 듣고 있었습니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라고 벅차.. 나르샤 파튼가 안녕하세요? '나의 나라' ..

연결해보니 더할 나위 없을 만큼 맑고 상쾌한 고음과 자연스러우며 포근한 온기의 중.저음이 들려온다. 헤드폰이 음향 시스템의 소리에 조금도 영향을 주지 않아서 소스 기기들의 음색 특징만 그대로 드러난다. 헤드폰이 거의 완벽하게 원음을 전달하고 있으니 청취자는 온전히 음악의 감동에만 집중할 수 있다. ■ *이 리뷰는 케이원 에이브이(샘오디오)의 고료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못하고 그저 귀신(유령) 정도로만 치부한다는 이야기는 놀랍게도 인터스텔라가 개봉하기 235년 전인 1779년에 조선 시대의 학자인 신돈복(辛敦複 1692~1779년)이 지은 야담집인 학산한언(鶴山閑言)에 나옵니다. 아래는 그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오늘날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의 남쪽으로 3리 되는 곳에 성산이 있는데, 그 아래 석굴(..

달립니다. 그러다가 '시간과정신의 방' 에서 또 Open!! 북한강 철교 건너는 중 GIF 양수역에서 초코파이와 콜라, 물을 보급!! 그런데 골칫덩이님 펑크난 채로 달려왔더군요 ㅎㅎ; 양수역에서 출발하는데 좀 시간이 흐르고 오늘 벙에 처음 참석하신 골칫덩이님은 평페달에 물통도 없이 벙에 나왔고 제가 뒤에서 챙기면서 달리는데 자전거 유투브에서 봤던 외국인 처자를 보게 됩니다. 요장면이 그 외국인 처자와 골칫덩이님 GIF 많이 힘들어 어제 우연히 식당에서 봤는데 오랜만에 봤는데 재밌네요 둘이 친한줄 몰랐네요 ㅋㅋㅋㅋ 음성 지원되는거 실화?ㅋㅋ 테니스를 많이 하는데 요즘 손목이 걱정 될정도로 시큰하고 얼얼했는데 고향 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샘플 발라보니 놀랍도록 좋아지네요. 돌아오면서 300그램짜리 사서 바르는..